ESG뉴스-2024년 9월 9일 월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기로에 선 IRA...트럼프 "자금집행 중단" vs 옐런 "역사적 실수"
- 트럼프, IRA는 신종 그린 사기...아직 집행 되지 않은 자금 철회 공언
- 옐런, IRA가 에너지비용 줄이고 일자리 창출...물가인하에 큰 역할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9
(산업부-분산특구 전력직접거래 등에 관한 고시)
전력 발전사업자와 소비자, 한전 거치지 않고 전력 직접 거래 가능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7
"삼림벌채 돈줄 끊어라"...글로벌 은행들, 투자철회 압박 직면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8
BNP파리바자산운용, 기후테크 펀드 조성 나서…1.5억 유로 모여
https://greenium.kr/news/56773/
호주 정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연기, 미국 대선 기다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5007
"2040년 탄소 감축 목표치부터"…비용도 따져봐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92449&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전기차 수요 둔화에 생산라인 축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635645
토요타, 2026년 전기차 생산 목표 3분의 1 감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0635595
고려아연-한화솔루션,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협업 MOU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6121500003?input=1195m
한수원, 美 SMR 개발사 '테라파워'에 534억원 투자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1
"이사회 공정하게" 소액주주 보호법 쏟아져
https://www.mk.co.kr/news/stock/11112526
"이사회 공정하게" 소액주주 보호법 쏟아져 - 매일경제
국회 발의법안 살펴보니이사 충실의무 일반주주 확대합병비율 주가외 종합적 고려자본시장·상법 개정안 수십개기업활동 위축 우려도 나와
www.mk.co.kr
한수원, 美 SMR 개발사 '테라파워'에 534억원 투자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미국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인 테라파워에 4000만달러(약 534억원)를 투자한다. 투자가 확정되면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SMR 개발사
www.esgeconomy.com
고려아연-한화솔루션,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협업 MOU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6일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과 '태양광 패널 리사이클링 협업을 통한 자원순환...
www.yna.co.kr
토요타, 2026년 전기차 생산 목표 3분의 1 감축
토요타, 2026년 전기차 생산 목표 3분의 1 감축, 국제
www.hankyung.com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전기차 수요 둔화에 생산라인 축소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전기차 수요 둔화에 생산라인 축소, 국제
www.hankyung.com
"2040년 탄소 감축 목표치부터"…비용도 따져봐야
정부가 2030년까지만 탄소 감축 목표치를 설정해 둔 것을 두고,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결정을 내렸었습니다. 그 이후 목표치도 제시하라는 이야기죠.
news.sbs.co.kr
호주 정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연기, 미국 대선 기다려
매트 킨 호주 기후변화청(CCA)장. <호주 자유당 매트 킨 의원 홍보 페이지>[비즈니스포스트] 호주 정부가 미국 대선 때문에 차기 국가 기후 목표 발표를 연기할 것..
www.businesspost.co.kr
BNP파리바자산운용, 기후테크 펀드 조성 나서…1.5억 유로 모여 | 그리니엄
프랑스 최대 금융그룹인 BNP파리바 산하 자산운용사가 기후테크 생태계 육성과 녹색전환을 목표로 펀드를 조성 중인 가운데 모금액이 1억 5,000만 유로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펀드가 아직
greenium.kr
"삼림벌채 돈줄 끊어라"...글로벌 은행들, 투자철회 압박 직면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전 세계 400곳이 넘는 투자사가 결성한 ‘기후변화에 관한 기관투자자 그룹’(IIGCC)이 전세계 은행에 내년까지 삼림벌채를 통해 생산되는 원자재와 상품에 대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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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발전사업자와 소비자, 한전 거치지 않고 전력 직접 거래 가능 - ESG경제
앞으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발전사업자와 전력소비자들 사이에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분산에너지사업자의 책임공급비율을 설정해 고객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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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IRA...트럼프 "자금집행 중단" vs 옐런 "역사적 실수"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아직 집행 되지 않은 인플레이션 감소법(IRA) 자금은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IR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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