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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뉴스-2024년 9월 10일 화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정보2424 2024. 9. 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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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뉴스-2024년 9월 10일 화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전기차 캐즘에 EU 자동차업계 신차 탄소배출 벌금 22조원 직면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6

 

글로벌 전기차 캐즘에도…지난해 中 전기차 수출 70% 증가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9082000003?input=1195m

 

BYD, 무서운 성장세... 독일 발판 삼아 세계 1위 자동차 제조사 노린다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17

이탈리아, 탈원전 결정 뒤집나...SMR 등 원전 신기술 허용 추진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898

누구도 모르는 2024년 한국 기후예산 현황…“기후재정 얼마나 쓰이는지 집계 안 돼”
- 분류체계 따라 예산 산출 방식 천차만별 지적
https://greenium.kr/news/56846/

동원그룹, 2030년까지 탄소배출 40% 이상 감축…400억원 투자
- 동원산업, LG전자와 냉동공조설루션 MOU...'탄소중립 2050' 본격 추진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894

SK에코플랜트, 美 배터리 재활용 기업 ‘어센드 엘리먼츠’ 지분 전량 매각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9097518b

기업들 ESG ‘뒷전’… 올해 ESG채권 발행 코로나때보다 적은 41조원
** 채권시장 관계자는 “금리가 높아지면서 개인 투자자들까지 일반 회사채를 매입하면서 ESG 채권에 대한 선호도는 급격히 떨어졌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일반 채권의 수요가 좋다보니 굳이 ESG 채권을 발행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909026017830

결국 무산된 '플랫폼법 제정'…쿠팡·배민, 규제망서 제외될듯
- 사전지정 대신 '사후추정' 채택…신속한 사건처리 '물음표'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9110500002?input=1195m

[10대그룹 지배구조보고서]⑦ LG그룹, 지배구조핵심지표 준수 노력 필요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909025127840

우리금융 "계파 갈등·허술한 지배구조 원인…투명한 인사·신상필벌 체계 세워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4086639018480&mediaCodeNo=257&OutLnkChk=Y

 

"계파 갈등·허술한 지배구조 원인…투명한 인사·신상필벌 체계 세워야"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350억원대 부당대출 사태로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은행이 사면초가에 놓였다. 검찰의 칼끝이 손 전 회장까지 겨누고 있는 가운데 120년 역사의 우리은행 역대 최대

www.edaily.co.kr

 

 

[10대그룹 지배구조보고서]⑦ LG그룹, 지배구조핵심지표 준수 노력 필요

<i>[편집자주] 국내 대기업들이 올해부터 개정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새로운 지배구조보고서는 최근 정부의 제도 개선 사항과 G20·OECD 원칙 등 국내외 지배구조..

www.ekn.kr

 

 

결국 무산된 '플랫폼법 제정'…쿠팡·배민, 규제망서 제외될듯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정부가 '플랫폼 공룡'의 반칙행위를 막는 카드로 공정거래법 개정을 공식화하면서, 당초 추진된 '플랫폼 공정경쟁...

www.yna.co.kr

 

 

기업들 ESG ‘뒷전’… 올해 ESG채권 발행 코로나때보다 적은 41조원

최근 몇 년 동안 재계에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올해는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글로벌 경기 악화와 고금리로 인해 수익성이 흔들리고 재무관리가 중요..

www.ekn.kr

 

 

SK에코플랜트, 美 배터리 재활용 기업 ‘어센드 엘리먼츠’ 지분 전량 매각

SK에코플랜트, 美 배터리 재활용 기업 ‘어센드 엘리먼츠’ 지분 전량 매각, 민보름 기자, SK에코플랜트

magazine.hankyung.com

 

 

동원그룹, 2030년까지 탄소배출 40% 이상 감축…400억원 투자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동원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하기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탄소중립 2050\'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동원그룹은 2030년까지 40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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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모르는 2024년 한국 기후예산 현황…“기후재정 얼마나 쓰이는지 집계 안 돼” | 그리니엄

한국 기후예산의 규모와 이행 정도를 모두 파악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예산별 분류체계가 다를뿐더러, 예산과 법 간의 연계성도 낮기 때문입니다. 기후예산의 정의가 더 명확해져야

greenium.kr

 

 

이탈리아, 탈원전 본격 시동...SMR 등 원전 신기술 허용 계획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원전 재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이탈리아가 소형모듈원전(SMR) 등 원전 신기술을 허용하는 법률안을 내년 초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7일 보도했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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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무서운 성장세... 독일 발판 삼아 세계 1위 자동차 제조사 노린다

중국 자동차기업 BYD가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는 최근 몇 년 동안 BYD가 보여준 성장이 매우 놀라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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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차 캐즘에도…지난해 中 전기차 수출 70% 증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글로벌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지난해 중국의 전기차 수출은 전년 대비 69.9%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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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판매 부진에 EU 자동차업계 신차 탄소배출 부담금 22조원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루카 드 메오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 회장은 전기차 수요 둔화가 지속된다면 유럽연합(EU)의 신차 탄소배출량 규제로 EU 자동차 업계가 150억유로(약 22조 251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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