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이에스지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정보2424 2024. 6. 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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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4일 월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그린 채권' 발행액 380조…1분기 사상 최고치 찍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355001

글로벌 태양광 발전량 급증, 올해 하지에는 북반구 전력 20% 공급 전망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291

전기차 판매 둔화에도 끄덕없다…배터리 수요 폭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35287i

기후플레이션 '활활'…물가 비상금도 '가뭄'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89136?sid=101

기후인플레 몸살 앓는 지구촌 韓 곡물자급률 49% 그쳐 취약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3385?sid=101

한은, 기후변화 세미나…"지역내 동일 탄소 가격 적용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19084?sid=101

기후 석학의 경고 "2050년 탄소중립 고려 시 SMR 경제성 낮아"
- 마시모 타보니 유럽경제환경연구소장
"수소, 일부산업에만 주효…中, 친환경 선진국 준비 끝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15286?sid=101

온실가스 배출 이대로라면…2081∼2100년 서울엔 110일 폭염
- 기상청 기후변화 시나리오…서울 여름 194일로 늘고 열대야도 8.5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63115?sid=102

폭염 등 기후 변화, 미 대선 표심에 영향을 줄까
http://m.g-enews.com/view.php?ud=20240621104551893354937d5cdd_1

영국 대법원, "유전 개발 시 기후변화 영향 고려해야"...획기적 판결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2

'기후 전문가' 김소희 의원, 해상풍력 계획입지 특별법 발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9813?sid=102

美 신재생에너지 시장 넓히는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ESS 통합 수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76568?sid=101

호주, 지속가능금융 로드맵 발표… 최종 공시 기준 오는 8월 공개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6

멕시코 이상기후에 향채 '고수' 가격 급등…타코 전문점 울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34746Y

"中 전기차, 15년간 보조금 321조원 받아"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62115533511551&mobile=Y

공정위, ‘대리점 수수료 갑질 의혹’ 이동통신사 현장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46090?sid=101

 

[단독] 공정위, ‘대리점 수수료 갑질 의혹’ 이동통신사 현장조사

이동통신사들이 대리점들에 갑질을 벌여왔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번 주 초부터 KT, SKT, LGU+ 등 이동통신 3사에 조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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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15년간 보조금 321조원 받아" - 아시아경제

중국 전기차 업계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21조원에 달하는 정부 보조금 및 지원을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전문가 스콧 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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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이상기후에 향채 '고수' 가격 급등…타코 전문점 울상

멕시코 이상기후에 향채 '고수' 가격 급등…타코 전문점 울상,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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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지속가능금융 로드맵 발표… 최종 공시 기준 오는 8월 공개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호주 정부가 자국의 기후공시 기준과 공시 인증 기준, 지속가능금융 분류체계(택소노미) 수립 계획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금융 로드맵’을 19일 공개했다. 짐 찰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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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재생에너지 시장 넓히는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ESS 통합 수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에서 또 한 번의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한화큐셀은 최근 미국 상업용 태양광 개발업체인 서밋 리지 에너지(SRE)와 2027년까지 총 2GW(기가와트) 규모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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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전문가' 김소희 의원, 해상풍력 계획입지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기후전문가로 22대 국회에 입성한 김소희 의원이 1호 법안으로 제정법인 '해상풍력 계획입지 및 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기존에 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사업 전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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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법원, "유전 개발 시 기후변화 영향 고려해야"...획기적 판결 - ESG경제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영국 대법원이 화석연료 사업 승인 여부를 결정할 때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판결하고 개트윅 공항 인근 석유 사업에 대한 지방 의회의 승인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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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폭염 등 기후 변화, 대선 표심에 영향을 줄까 - 글로벌이코노믹

미국인들이 불볕더위에 시달리면서 기후 변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선을 앞둔 가운데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후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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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 이대로라면…2081∼2100년 서울엔 110일 폭염

기상청 기후변화 시나리오…서울 여름 194일로 늘고 열대야도 8.5배 온실가스를 현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 배출할 경우 21세기 후반에는 서울에서 일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일수가 근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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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석학의 경고 "2050년 탄소중립 고려 시 SMR 경제성 낮아"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유럽경제환경연구소장인 마시모 타보니 이탈리아 밀라노 폴리테크니코대 교수는 정부가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두고 "상용화에 비용 절감(Cost down), 20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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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후변화 세미나…"지역내 동일 탄소 가격 적용해야"

기후 변화 대응에 범국가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를 위해 여러 국가가 지역 블록을 형성해 동일한 탄소가격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후 변화 대응 과정에서 에너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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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인플레 몸살 앓는 지구촌 韓 곡물자급률 49% 그쳐 취약

◆ 기후공습 ◆ 세계 곳곳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 생산이 감소해 먹거리 물가가 오르는 '기후플레이션'이 현실화하고 있다. 한국은 밀·보리·콩을 비롯한 주요 곡물 자급률이 낮아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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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플레이션 '활활'…물가 비상금도 '가뭄'

이상 기후로 농가들이 직격탄을 맞으면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월평균 기온이 1도 상승하면 1년 후 농산물가격은 2% 높아진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정부가 물가 안정에 대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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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판매 둔화에도 끄덕없다…배터리 수요 폭증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전기차 판매 둔화에도 끄덕없다…배터리 수요 폭증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 김리안 기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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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태양광 발전량 급증, 올해 하지에는 북반구 전력 20% 공급 전망

중국 푸젠성 일대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들. <연합뉴스>[비즈니스포스트] 세계 전력 발전량에서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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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채권' 발행액 380조…1분기 사상 최고치 찍었다

'그린 채권' 발행액 380조…1분기 사상 최고치 찍었다, 상승세 탄 ESG 채권 '클린테크 자금조달용' 발행 늘고 친환경 프리미엄도 줄어들어 투자자 성과 얻을 기회 커져 주식보단 채권 투자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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