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이에스지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정보2424 2024. 6. 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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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금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원전이든 뭐든 당장 지어야"…전세계 난리난 이유
- 데이터센터 급증·이상기후 확산…전력공급 '비상'
- 에콰도르 20년 만에 '블랙아웃', 'TSMC 보유국' 대만도 일부 정전, 베트남, 폭스콘에 "전력 줄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9679?cds=news_edit

화석연료 '비중' 줄었지만 '사용량' 최고치..."원유 13억배럴 더 쓴 셈"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406200010

선박 연료 항 함량 규제가 불러온 나비효과, 글로벌 기온 상승 가속화 가능성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127

금리 매력에 녹색채권 발행 증가…ESG펀드 부진과 대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09466Y

스위스, 금융 '그린워싱' 규제 도입 보류...조건부 업계 자율에 맡겨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2

ESG 공시 정보, 비재무 → 재무정보 확대…ISSB 한국인 위원 “의무공시 늦을수록 韓 불리”
https://greenium.kr/news-articleview-greenbiz-economy-esg-disclosure-korea-issb-kssb-worldwide-kip-2024/

40도, 50도... 6월 덮친 가마솥 폭염에 지구촌 무방비로 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7843?sid=104

프랑스 의회 정유 대기업 토탈에너지스 압박, "기후대응에 제 역할 다해야"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129

LG유플러스,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사업에 뛰어든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406200002

쏟아지는 SK 사업재편안 … 손실 우려 주주들 반발에 '삐걱'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2316?cds=news_edit

"100% 의무공개매수 도입"…강훈식,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00604i

 

"100% 의무공개매수 도입"…강훈식,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100% 의무공개매수 도입"…강훈식,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자본시장법·상법 개정안 등 2건 발의

www.hankyung.com

 

 

쏟아지는 SK 사업재편안 … 손실 우려 주주들 반발에 '삐걱'

배터리사 'SK온 구하기' 시나리오만 10여개 벼랑끝 SK온 자금 확보 위해 이노베이션·E&S 합병 검토 합병비율 조율에 난항 예고 SK엔무브는 2대 주주 난색 SK온과 합병안 사실상 제동 분리막 생산 SKIE

n.news.naver.com

 

 

LG유플러스,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사업에 뛰어든다

▲전승훈 LG유플러스 기업플랫폼사업담당(가운데)과 반왕 한화시스템 솔루션사업담당(좌), 엄홍찬 스마트그린빌리지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

www.newstree.kr

 

 

프랑스 의회 정유 대기업 토탈에너지스 압박, "기후대응에 제 역할 다해야"

독일 마그데부르크에 위치한 토탈에너지스 소유 수소 충전소. <위키미디아 커먼스>[비즈니스포스트] 프랑스 의회가 자국 정부를 상대로 국내 정유 기업들의 기후 대응 확대..

www.businesspost.co.kr

 

 

40도, 50도... 6월 덮친 가마솥 폭염에 지구촌 무방비로 당했다

섭씨 51.8도. 최근 이슬람권 정기 성지순례(하지)가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메카가 찍은 기온이다. 6월이라 믿기 힘든 가마솥 폭염에 결국 인간은 무릎을 꿇었다. 이곳에서만 900명이 넘는 사람들이

n.news.naver.com

 

 

ESG 공시 정보, 비재무 → 재무정보 확대…ISSB 한국인 위원 “의무공시 늦을수록 韓 불리” | 그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와 관련된 주요국의 규제 동향이 강화된 가운데 한국 기업들 역시 빠르게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습니다. 특히, 기후공시 등

greenium.kr

 

 

스위스, 금융 '그린워싱' 규제 도입 보류...조건부 업계 자율에 맡겨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스위스 연방의회가 금융부문의 그린워싱 규제를 보류하는 대신 업계가 자체 규제 조항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것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업계는 이를 반기고

www.esgeconomy.com

 

 

금리 매력에 녹색채권 발행 증가…ESG펀드 부진과 대비

금리 매력에 녹색채권 발행 증가…ESG펀드 부진과 대비, 경제

www.hankyung.com

 

 

선박 연료 항 함량 규제가 불러온 나비효과, 글로벌 기온 상승 가속화 가능성

스페인 알헤시라스항에 정박한 글로벌 해운대기업 머스크사 소유 컨테이너선. <연합뉴스>[비즈니스포스트] 선박 연료의 황 함량을 줄이는 국제기관 규제가 글로벌 기온 상승..

www.businesspost.co.kr

 

 

 

화석연료 '비중' 줄었지만 '사용량' 최고치..."원유 13억배럴 더 쓴 셈"

재생에너지가 빠르게 화석연료 비중을 대체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로 지난해 화석연료 사용량이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www.newstree.kr

 

 

 

"원전이든 뭐든 당장 지어야"…전세계 난리난 이유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전력난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가리지 않고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과 이상기후에 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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