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2

「행정안전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1월 12일 발족

「행정안전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1월 12일 발족 -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단장으로 지자체 백신접종 상황관리, 애로사항 해소 지원 -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질병청ㆍ지자체와 협업 강화 - □ 행정안전부는 2월부터 시작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행안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을 구성하고 1월 12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 지원단은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1. 8. 가동)과 함께 지자체의 백신 접종 준비와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질병관리청과 지자체가 예방접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행안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 단장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김희겸)이 맡고, 3개반 총 27명*으로 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8월 28일)

1. 코로나19 조치사항 (서울, 인천, 경기, 광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로부터 코로나19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의료인력 보강과 함께 폭언·폭행, 성희롱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 병원별로 신고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지원센터에도 의료진 전용상담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가 입원할 때 의료진에 대한 폭언·폭행·성희롱은 처벌될 수 있음을 고지*할 계획이다. * 환자수칙에 관련 내용을 추가하여 인쇄물 제작·배포, 안내방송 송출 등 - 이와 함께 의료인력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