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뉴스-2024년 7월 23일 화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백악관, 美 2035년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전략 발표…“플라스틱 오염 ‘위기’ 맞아”
- 2035년까지 연방정부 차원 일회용 플라스틱 구매 금지
https://greenium.kr/news/53736/
카멀라 해리스의 기후 정책…바이든과 다른 점은?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26
페트병 '경량화' 추세...물리적 재활용에는 오히려 '독'?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407190013
[탄소중립과 CCS](3) 호주, 韓정부·기업들과 CCS 등 탄소감축 적극 협력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722024200536
中, ESS 수출 50% 급증...자동차용 배터리 수출은 감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722000126
(BOK/지속가능성장실)지구를 지키는 금융의 힘, 은행의 금융배출량 감축 프로젝트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347/view.do?nttId=10085977&searchCnd=1&searchKwd=&depth=201150&pageUnit=10&pageIndex=1&programType=newsData&menuNo=201106&oldMenuNo=201150
올해 풍력 입찰시장 얼마나 흥행할까
https://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23
부산, 10년 내 기후변화 손실액 2.7배 늘어난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407220012
카카오 김범수 구속...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7846?sid=102
두산·신성통상·한화·DN오토모티브… 주주 울린 기업에 성토 쏟아진다
https://www.mk.co.kr/news/stock/11073726
대한상의-대한변협 ‘ESG 법률 포럼’ “ESG 소송 급증 전망···韓 기업 ‘내부통제시스템’ 준비해야”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722029000658
Can the solar industry keep the lights on?
https://www.ft.com/content/9c53f696-6e32-4349-bd18-f4d431e2a577
Can the solar industry keep the light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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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소송 급증 전망···韓 기업 ‘내부통제시스템’ 준비해야”
전세계적으로 ESG 관련 소송이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기업들이 `내부통제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대한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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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신성통상·한화·DN오토모티브… 주주 울린 기업에 성토 쏟아진다 - 매일경제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주가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밸류업 프로그램에 나섰지만, 일부 기업들이 소액주주를 무시한 행태를 보이면서 밸류업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창업주 일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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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구속...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SM엔터테인먼트(SM)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3일 오전 1시쯤 구속됐다. 김 위원장의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진행한 재판부는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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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년 내 기후변화 손실액 2.7배 늘어난다
▲한국은행 부산본부(사진=한국은행 홈페이지 캡처)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면 앞으로 10년동안 부산에서 발생할 기후손실액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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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풍력 입찰시장 얼마나 흥행할까 - 일렉트릭파워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울산 앞바다에서 부유식해상풍력을 개발 중인 사업자들이 최근 연이어 환경영향평가 본협의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올해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어느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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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금융의 힘, 은행의 금융배출량 감축 프로젝트 | 블로그(상세) | 뉴스/자료 | 한국
Thumbnail_20240722_V2_F.png 지구를 지키는 금융의 힘, 은행의 금융배출량 감축 프로젝트 등록일 2024.07.22 조회수 544 키워드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저탄소경제 담당부서 지속가능성장실 지속가능성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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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ESS 수출 50% 급증...자동차용 배터리 수출은 감소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올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동차용 배터리 수출은 둔화하고 있다. 올해 5월까지 중국의 누적 ESS 수출량이
newspim.com
[탄소중립과 CCS](3) 호주, 韓정부·기업들과 CCS 등 탄소감축 적극 협력
정부는 지난해 4월 제1차 국가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공개하면서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달성의 핵심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하는 기술(CCS, Car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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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경량화' 추세...물리적 재활용에는 오히려 '독'?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페트(PET)병의 무게를 줄이는 '경량화'가 오히려 재활용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22일 롯데칠성음료 등 국내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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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의 기후 정책…바이든과 다른 점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하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지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뉴욕타임스, 폴리티코, ABC 등 외신은 해리스와 바이든의 주요 이슈에 대한 견해 차이에
www.impacton.net
백악관, 美 2035년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전략 발표...“플라스틱 오염 ‘위기’ 맞아” | 그리니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릴 플라스틱 국제협약 논의 회의를 앞두고, 미국 정부가 플라스틱 오염을 ‘위기’로 정의했습니다.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과 대응의 시급성을 미 정부가 인정한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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