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뉴스-2024년 7월 17일 수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EV·배터리·태양열, ‘26년 중국 GDP 23% 차지…신산업이 성장률 견인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2
2040년 전기차에 100% '녹색철강' 사용해도 "1대당 8유로 상승 그쳐"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4
혼소발전도 RE100 이행수단되나...RE100 기술기준 개편 검토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1
일본 100조엔 규모 공적 연기금, ESG 투자 확약 체결에 나서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68
영국 새 정부, 태양광 '옥상 혁명' 계획…대규모 발전소 3곳 승인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63
CCUS, 배출권 확보 대안 ‘급부상’…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서 제외 추진에 기술개발 탄력 기대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716027566802
中 자본 유입에…해상풍력 국부유출 논란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68696
전기차 충전기, ‘5등급’ 세분화…소비자 선택권 강화한다
https://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355
SK바이오사이언스, 태양광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 체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65737P
합치고 없애고…SK온·에코플랜트를 살려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677971
中 부동산 침체에…아·태지역 ESG채권 발행 급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677661
GM's 2025 EV production capacity target in doubt after Barra comments
https://www.nbcsandiego.com/news/business/money-report/gms-2025-ev-production-capacity-target-in-doubt-after-barra-comments/3567203/
GM's 2025 EV production capacity target in doubt after Barra comments
The production capacity goal was one of the last standing EV targets GM hadn’t lowered or withdrawn amid slower-than-expected demand for EVs.
www.nbcsandiego.com
中 부동산 침체에…아·태지역 ESG채권 발행 급감
中 부동산 침체에…아·태지역 ESG채권 발행 급감, 상반기 발행량 86% 줄어 中 상업용 모기지 증권 판매 '0' 美·유럽·중동선 증가세 대조적
www.hankyung.com
합치고 없애고…SK온·에코플랜트를 살려라
합치고 없애고…SK온·에코플랜트를 살려라, 방향 잡힌 SK 리밸런싱 적자 늪 SK온, 엔텀 등과 합병 "통제 가능한 범위로 줄여라" 219개 계열사 사업·지분 정리
www.hankyung.com
SK바이오사이언스, 태양광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 태양광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 체결, 탄소 감축 앞장 선다· SKE&S와 태양광 재생에너지 전력 연간 2.3만MWh 직접구매계약 체결
www.hankyung.com
전기차 충전기, ‘5등급’ 세분화…소비자 선택권 강화한다
[에너지신문] 그간 단일등급이었던 전기차 충전기를 교류(AC) 충전기는 2등급, 직류(DC) 충전기는 3등급으로 세분화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운전자의 선택권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산업통상자원
www.energy-news.co.kr
中 자본 유입에…韓 해상풍력 생태계 흔들 - 매일경제
국내 풍력기자재 장악한 中해상풍력 사업 지분도 취득우회투자로 프로젝트 참여"한국 정부 82조원 보조금중국 업체가 쓸어갈 우려"업계선 국부유출 가능성 제기
www.mk.co.kr
CCUS, 배출권 확보 대안 ‘급부상’…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서 제외 추진에 기술개발 탄력 기대
기업이 탄소포집·저장(CCUS) 기술로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면 그만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서 제외된다. CCUS 기술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길이 본격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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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새 정부, 태양광 '옥상 혁명' 계획…대규모 발전소 3곳 승인
노동당 정부가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3곳을 승인하고 주택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하는 '옥상 혁명' 계획을 발표했다고 13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12일(현지 시각) 에드 밀리밴드(
www.impacton.net
일본 100조엔 규모 공적 연기금, ESG 투자 확약 체결에 나서
약 100조엔(약 877조원) 규모의 일본의 공적 연금 기금이 PRI에 서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은 이후 ESG 투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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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소발전도 RE100 이행수단되나...RE100 기술기준 개편 검토 - ESG경제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RE100 기술자문그룹(Technical Advisory Group, TAG)이 그린수소나 그린암모니아와 화석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혼소발전으로 생산한 전력 사용도 RE100 이행수단으로 인정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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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100% '녹색철강' 사용해도 "'40년 차량 가격 상승 8유로 그쳐"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전기차 제조시 기존 철강이 아닌 탄소 발생을 최소화한 \'녹색철강\'으로 100% 대체해도 2040년 기준 차량 한 대당 가격 상승 폭이 8유로(약 1만원)에 불과할 것이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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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V·배터리·태양광 등 신산업이 성장 주도...‘26년 GDP 23% 차지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전기차(EV)·배터리·태양광 패널 등 신산업이 2026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23%를 차지하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블룸버그 이코노믹스가가 전망했다.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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