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뉴스-2024년 8월 21일 수요일 ESG관련 주요 기사들
ESG 공시 정보 이용자 73%가 '스코프3' 의무화 찬성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9
#미국과AI
AI 대비하려고…미국 상반기 발전용량 20년 만에 최대폭 증가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0054900009?input=1195m
미국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위치한 버지니아주, 3년 만에 물 소비량 40% 증가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68
#중국시리즈
中, 올 상반기 신규 화력발전소 승인, 전년보다 80% 급감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20_0002856381
中, 원전 4기 추가 건설 승인…'원전 강국行' 순항 중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20_0002855229
中, 지난해 재생E 설비 1500GW 넘어섰다…전체 발전비중 52% 차지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65
#탄소배출권
뉴질랜드 "''25년부터 배출권 입찰 물량 절반 이상 줄일 것"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3
일본 '배출권거래제' 시행 10개월만에 '정상궤도'...비결은?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408200006
트럼프 “집권시 7500불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고려”
https://www.mk.co.kr/news/world/11097208
GM, 미국산 태양광 패널로 역대 최대규모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67
석유공사, 사업대상에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추가
- 동해가스전·인도네시아 등 국내외서 동시 CCS사업 추진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9117100003?input=1195m
GM·스텔란티스·닛산까지…美 자동차 시장서 구조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15718?cds=news_my
전기차 겹악재에도 배터리 시장은 맑음…‘이것’ 때문에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820026185846
Poland and Hungary become key new drivers of Europe's solar growth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poland-hungary-become-key-new-drivers-europes-solar-growth-maguire-2024-08-20/
GM·스텔란티스·닛산까지…美 자동차 시장서 구조조정
미국 시장에서 완성차업체들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해 스텔란티스, 일본 닛산자동차까지 일자리 감축이 잇따르고 있다. 전기차 사업
n.news.naver.com
석유공사, 사업대상에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추가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석유자원 개발·도입과 국내 전략 비축 사업을 해온 한국석유공사가 탄소중립 이행의 주요 수단으로 주목받는 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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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국산 태양광 패널로 역대 최대규모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재생 에너지를 가장 많이 구매한 업체는 어딜까?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미시간주에 위치한 에너지회사 CMS에너지의 계열사인 노스스타 클린 에너지(Nor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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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집권시 7500불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고려” - 매일경제
로이터 인터뷰서 IRA 재차 공격 “아직 최종 결정은 안해” 언급도 펜실베이니아 ‘맞불 유세’에선 원자력 등 에너지 인프라 공약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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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출권거래제' 시행 10개월만에 '정상궤도'...비결은?
▲일본 배출권등록부시스템과 GX대시보드 예시 (자료=한국무역협회) 일본이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한지 10개월만에 747개 기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
www.newstree.kr
뉴질랜드, '25년부터 배출권 입찰 물량 절반 이상 감축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뉴질랜드 정부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배출권 입찰 물량을 절반 이상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이터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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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재생E 설비 1500GW 넘어섰다…전체 발전비중 52% 차지 - 전기신문
중국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이 지난해 처음으로 전체 에너지 설비 용량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급격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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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원전 4기 추가 건설 승인…'원전 강국行' 순항 중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리창 중국 총리는 19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장쑤 쉬웨이 1단계 프로젝트를 포함해 5기의 원전 건설을 승인했다. 중국 관영 중앙(CC)TV는 리 총리 주재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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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 상반기 신규 화력발전소 승인, 전년보다 80% 급감
[베이징=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지난 2년 동안 석탄 사용 화력발전소에 대한 신규 승인이 난무했던 중국이 기후변화 억제 의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올 상반기 신규 석탄발전소 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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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위치한 버지니아주, 3년 만에 물 소비량 40% 증가
AI가 발전하면서 글로벌 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따른 전력 소비와 냉각을 위한 물 사용 증가가 지역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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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비하려고…미국 상반기 발전용량 20년 만에 최대폭 증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대비해 미국 발전 용량이 2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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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정보 이용자 73%가 '스코프3' 의무화 찬성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현경 기자] 국내 ESG공시 의무화 도입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등 투자기관과 학계를 중심으로 한 ESG 공시 정보이용자 94곳 중 73%가 국내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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